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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서울변방연극제 공식초청작 [오월 마당굿 '일어서는 사람들']
 서울변방연극제  | 2012·07·01 11:33 | 조회 : 2,128 |
작품명 : 제14회 서울변방연극제 공식초청작 [오월 마당굿 '일어서는 사람들']

일시 : 2012년 07년 04일 18:00 (1회) ~ 2012년 07월 05일 18:00 (1회)

장소 : 광화문 광장

Artists :
극작_공동창작
연출_박강의
출연_박강의, 손재오, 김호준, 정찬일, 정이형, 백민, 김은숙, 김다운, 이만영
악사_오숙현, 김종일, 강다미

작품소개 :
오월굿 ‘일어서는 사람들’은 1988년 초연되고 1997년 개작하여 현재까지 공연 중인 놀이패 신명의 대표적인 레파토리로 80년 5월 광주시민들이 피와 눈물로 이룬 투쟁의 공동체, 희망과 평화의 공동체를 마당굿으로 형상화하였다. 광주의 5월 정신이 역동적인 춤과 노래, 재담을 통해 관통하고 있는 이 작품은 전투적 신명성과 민중적 전형성, 그리고 맛깔스런 전라도 사투리 등은 전라도마당굿의 전형을 확보하였단 평을 받았다.

작품내용 :
몸이 불편한 서러운 꼽추, 그녀에게도 설레는 봄이 왔다. 곰배팔이와 부부의 연을 맺고 산고의 고통 끝에 아들이 태어난다. 광주시민들의 5월 투쟁 시작되고 역동적인 집단무로 해방광주까지 진행과정을 보이며 드디어 도청이 시민군의 손으로 넘어온다. 한편 아들 일팔이를 기다리는 곱추부부는 광주소식에 애간장을 태우다 직접 찾아 나선다. 도청의 마지막 밤, 시민군들은 시시각각 좁혀오는 계엄군의 포위망을 온몸으로 느끼며 도청에서의 마지막밤을 준비한다. 어린 고등학생들, 시민군들, 오일팔 대장은 계엄군의 총탄앞에 붉은 꽃잎 되어 장렬히 산화한다. 아들 일팔이의 시신 앞에 꼽추부부는 아들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말자며 오열한다. 이 죽음을 딛고 일어선 그들은 더 이상 병들고 비틀어진 육신이 아닌 이 땅 모두의 어머니 아버지로 우뚝서고 진군의 북소리가 울려 퍼진다.

아티스트 소개 : 놀이패 신명
1982년 창단하여 광주, 전남지역을 활동하고 있는 마당극 전문연희단체로 판소리, 탈춤, 풍물, 민속놀이 등 전통연희의 창조적 계승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광주, 전남지역 마당극의 효시인 ‘고구마’를 시작으로 ‘돼지풀이’, ‘마당쇠놀이’, ‘호랑이놀이’, ‘안담살이 이야기’, ‘광대’, ‘일어서는 사람들’로 이어지는 작품을 통해 전라도 마당극의 전형을 확보하며 마당극 전문 연희단체로서의 자리매김을 하였다. 뿐만 아니라 광주 우수마당극 큰잔치, 청소년 마당극제, 각종 강습회 등을 통해 생활현장 가까운 곳에서 시민과 함께 하는 문화공동체를 위한 다양한 사업과 청소년 문화예술 교육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서울변방연극제 소개 :
서울변방연극제는 동시대의 연극성을 새롭게 조망하고 질문하는 연극제입니다.
서울변방연극제는 연극과 연극, 연극과 삶과의 경계에서 균열과 아름다움을 사유하는 연극제입니다.
서울변방연극제는 불가능한 것들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연극제입니다.
서울변방연극제는 이상한 것, 낯선 것, 잡것들의 미학을 추앙하는 연극제입니다.
서울변방연극제는 연극이 아닌 모든 것들의 연극제입니다.  

주최 : 서울변방연극제

주관 : 서울변방연극제 / 무형스튜디오-구체그룹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서울문화재단

협력 :
혜화동1번지 5기동인/문래예술공장/인천아트플랫폼/닻올림/LIG아트홀/한국공연예술센터/문지문화원사이/YEWONSOUNDS/코르코르디움

문의:
Tel +82-2-3673-5575
Fax +82-2-3673-5576
E-mail mtfestival@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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