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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얼쑤~! 신명나게 놀아보세 - 동양일보
 관리자  | 2007·05·02 22:35 | 조회 : 3,525 |
얼쑤∼!신명나게 놀아보세  
3회 농촌우수마당극큰잔치

2007년 04월 22일 (일) 21:56:13 조아라  archo@dynews.co.kr  


내달 4∼6일 ‘두레’야외공연장 판소리·인형극·마당극 등 다양 3회 농촌우수마당극큰잔치가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청원군 북이면 예술공장두레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풍물굿패 씨알누리, 극단 함께사는 세상, 인형극단 누렁소, 마당극단 좋다, 극단 갯돌, 놀이패 신명 등 전국의 우수극단들이 초청돼 3일간 마당극 축제를 벌인다.

이번 행사에서는 ◇4일 △열림굿 ‘노나메기’, △한량무(박미숙 외), 판소리(서화석) △마당극 ‘밥이야기’ ◇5일 김주열의 줄타기 △인형극 ‘할머니’ △판소리(구혜민) △마당극 ‘애비’ ◇6일 △판소리(오세아) △마당극 ‘뻘소리’ △소리굿 ‘순덕이할망’ △마당극 ‘심청전’ 등이 열린다.

성공적인 공연 개최를 위해 4일 오후 6시30분 개막고사가 열리고 이어 풍물굿패 ‘씨알누리’의 열림굿 ‘노나메기’가 공연된다. 초혼지성을 씨알누리가 연주하는 가운데 신용구씨가 삶의 희망과 역경을 상징하는 바람에 관한 퍼포먼스를 펼치는 바람굿, 사물놀이의 화려한 장단과 상모놀이의 기예가 어우러진 판굿, 25현 가야금으로 연주하는 소리굿으로 구성된다. 대구에서 온 극단 ‘함께사는 세상’은 이 날 오후 8시20분 마당극 ‘밥이야기’를 선보인다.

갈수록 어려워지는 농촌 살림에 정든 고향을 떠날 수 밖에 없는 분이네 가족,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한 채 정신 없이 일하지만 결국 정리해고 되고 마는 도시의 노동자, 공권력에 의해 토지를 뺏기지만 다시 볍씨를 뿌리며 농사짓기를 다짐하는 평택 주민들이 각각 자신네들의 밥 이야기를 한다. 장수의 인형극단 ‘누렁소’가 5일 오후 7시에 펼치는 인형극 ‘할머니’는 어린이날을 맞은 초등학생들에게 좋은 교육 체험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깜박깜박 할머니, 쥐잡기, 이불 만들기 등 에피소드들을 정감 넘치는 귀여운 인형들이 연기한다.

5일 오후 8시30분 공연되는 마당극단 ‘좋다’의 애비(연출 김주열)는 동학농민혁명, 3·1운동, 5·18, 6·25 등 우리나라의 역사에 큰 획을 그은 사건들을 등장시켜 역사가 개인에게 미친 비극성을 보여준다. 6일에는 극단 갯돌의 마당극 ‘뻘소리’와 놀이패 신명의 마당극 ‘심청전’이 공연된다. ‘뻘소리’는 보상금 몇 푼에 정든 고향마을을 떠나 보내려는 마을 사람들, 지방무형문화재 민요 뻘소리를 연습하는 마을 사람들, 공사 중 덤프트럭의 실수로 죽음을 맞게 된 불동영감, 갯벌이 다시 살아 돌아오기를 기원하는 과거와 현재의 청산 마을 사람들을 통해 우리 시대에 진정 지켜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고민하게 하는 작품이다.

‘심청전(연출 김호준)’은 장에 판을 잡고 질펀한 놀이판을 벌이는 각설이 부녀 왕초와 눈보의 입을 통해 심청이 이야기가 펼쳐진다. 심청이 살던 시대로 시간 여행을 하게 된 각설이 부녀가 심청이의 고향, 용궁, 황궁을 돌아다니며 모험담을 펼치는 가운데 극심한 효성을 가진 심청이의 이야기가 곁들여진다. 공연 사이사이에 판소리와 짧은 공연이 펼쳐진다. 아슬아슬 한 줄 위에 발을 걸치고 천태만상 세상을 풍자하는 김주열의 줄타기, 4·3 때 부모와 남편과 자식을 잃은 할머니가 손주를 키우면서 죽기 전 가슴에 묻어놓고 살던 한을 풀어 가는 이야기를 그린 오영순씨의 ‘순덕이할망’ 등도 놓칠 수 없는 볼거리다. 행사기간 동안 오후 3시부터는 전통문화 체험하기, 짚 공예품 전시, 벽화 그리기, 무료 건강검진 등 지역 주민들을 위한 부대행사가 곁들여지며 저녁식사로 주먹밥을 만들어 먹는 시간도 마련된다. 문의=☏043-211-0752, 043-217-0973. <조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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